에코앤드림(101360), 주식 가격 7.67% 상승… 외국계 자금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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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앤드림(101360)의 주가가 최근 7.67% 상승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외국계 기관의 매수 유입이 이러한 상승세를 이끌었다. 에코앤드림은 2차전지 소재와 촉매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양극활물질 전구체와 매연저감장치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회사는 2014년부터 NCM 계열의 양극활물질 전구체 양산을 시작해, 전기차(EV)용 고출력·고용량·안정성을 갖춘 하이니켈(NCM) 전구체를 생산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비도로용(Off-Road) 자동차 및 선박용 SCR, 가스히트펌프 냉난방기용 촉매 등 다양한 제품군을 포함해 고객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작년 12월, 회사는 ‘이엔드디’에서 ‘에코앤드림’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최대주주는 김민용으로 지분율 15.31%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회사는 신규 제품 개발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표명하고 있다. 최근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1,419.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5.32%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3.83억원, 83.3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는 사실은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주가 동향을 살펴보면, 3월 5일에는 종가가 17,970원이 되었으며, 거래량은 225,979주에 달했다. 개인 투자자는 36,377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2,893주를 매수해 기관 투자자들은 32,287주를 순매수했다. 이런 외국계 자금 유입은 앞으로의 주가 전망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매도 거래량 또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매매 전략을 세우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에코앤드림은 2차전지 및 관련 소재 생산 확대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개발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오는 3월 11일 개최될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에서는 자사의 차세대 제품과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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