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20억원의 생활용품 유통사 매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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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20억원을 기록하는 생활용품 유통사가 매물로 출시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M&A 거래소에 따르면, A사는 이번 주 매물장터에 등록되었으며, 자체 브랜드 보유와 안정적인 유통망이 강력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A사의 자체 브랜드 비율은 70%에 달하며, 자사 온라인 몰 및 도소매 유통 경로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A사는 지난해 부실거래처 및 부실 채무를 모두 정리한 후, 2023년부터는 영업 흑자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안정성은 잠재적인 인수자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점에서 A사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한편, 시장에서는 세정 장비를 제조하는 B사 또한 매물로 등록되었다. B사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2차 전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세정 산업의 동반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B사는 유럽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30% 매출 성장 목표를 세우고 있다.

다른 유망 매물로는 연매출 20억원의 C사가 있다. C사는 고객 맞춤형 소스 및 당류를 생산하며, 거래처의 20년 이상 장기 거래 기반이 강점으로 지적된다. C사는 대량 생산보다는 개별 고객의 요구에 맞춘 소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 충성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번 거래의 주요 관심사는 기업들이 인수 대상 회사를 찾는 데 있어 가격대를 1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설정하고,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D사는 로봇 및 전기·수소차 관련 기업 인수를 300억원 이내에서 희망하고 있다. D사는 전자제품 접합 재료 생산 및 판매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주사 형태의 E사는 화학제품 관련 사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사 분야인 화학물질 사업을 전개할 기업을 찾고 있으며, 인수 규모는 50억원에서 최대 300억원으로 설정했다. E사는 특히 석유 관련 제조업체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자 및 가전제품 분야에서 활동 중인 코스피 상장사 F는 가전 분야에 첨단 기술을 보유한 업체 인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0억원까지 인수 가능한 가격을 희망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컨버전스가 가능한 유망 소프트웨어 업체의 매입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이번 매물장터는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합병 및 인수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 기업들의 인수 전략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해당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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