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코스닥 시장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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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닥 시장에서는 몇몇 종목들이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피에스케이(319660)는 미중 반도체 갈등 심화로 인해 강세를 보였다. 한국투자증권은 피에스케이가 미국의 중국 반도체 제재로 인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최근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TSMC가 2나노 생산라인에서 중국산 제조 장비 사용을 전면 배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중웨이 반도체(AMEC)와 맷슨 테크놀로지(Mattson Technology)가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피에스케이의 점유율 확대와 직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국 내 투자 결정을 내린 반도체 기업들도 맷슨 테크놀로지 장비를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여, 피에스케이에 가장 큰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디앤디파마텍(347850)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FDA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신약 임상에서 비침습적 기준을 수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존의 조직검사가 통증과 출혈 위험으로 인해 환자 탈락률이 높은 반면, 비침습적 검사 방식은 간 상태를 반복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임상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는 MASH 신약 ‘DD01’의 미국 임상을 진행 중이며, 이 소식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은 UC버클리과 앰비 로보틱스와의 협력이 발표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UC버클리의 세계적 석학 켄 골드버그 교수와의 회의를 통해 피지컬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이러한 협업은 새로운 산업 표준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슨(018000)은 5.XMW급 육상풍력터빈의 내년 상용화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이 회사는 2026년 국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 높은 출력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 신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터빈은 중·저풍속 환경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 외산 제품 의존도를 줄이고 국산 제품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회복할 계획이다.

한편, 알테오젠(196170)은 외국계 증권사인 CLSA의 긍정적인 평가와 코스피 이전 상장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LSA는 목표주가를 58만원으로 설정하며, ALT-B4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외국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회사 측은 코스피 이전 상장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에스트래픽(234300)은 미국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소폭 상승하였다. 워싱턴-샌프란시스코 지하철 Fare Gate 교체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LA Gateway와 NY Gateway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다양한 종목들의 호조는 코스닥 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제 성장과 기업 실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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