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양에이치씨(101970)는 최근 스팩합병으로 상장 첫날 주가가 무려 13.57% 상승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사는 산업용 설비 및 기자재 전문업체로, 특히 대규모 오일, 가스,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 생산 설비에서 강력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우양에이치씨는 모듈 플랜트의 설계와 제작, 턴키 공사와 발전플랜트 수행 등의 역량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열교환기(HEAT EXCHANGER), 압력용기(PRESSURE VESSEL), 반응기(REACTOR), 그리고 BOP 장비인 표면복수기 등이 있다. 이번 급등은 스팩합병 상장 첫날에 이루어진 거래에서 발생했으며, 그 결과로 주가는 20,600원이었고, 이날 하루에만 1,899,726주가 거래되었다. 또한 개인 투자자들은 이틀 연속으로 매도세에 나섰지만 이와 반대로 외국인은 긍정적인 매수세를 보였다.
최근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4월 2일에는 주가가 19,240원(+9.07%)으로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440,426주에 달했다. 이와 함께 4월 1일에는 17,640원(-8.41%), 3월 31일에는 19,260원(-6.50%)으로 각각 마감해 변동성이 컸음을 알 수 있다. 특히, 3월 28일에는 급등세를 기록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큰 매수세를 보였던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매도를 진행했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최근 며칠 간 공매도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은 우양에이치씨의 주식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공매도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매도 거래량은 0으로 이는 현재 시장에서 해당 종목에 대한 어느 정도의 안전감을 나타낸다.
우양에이치씨는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 덕분에 관련 업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앞으로의 영업 실적과 시장 동향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이러한 성장은 스팩합병 효과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