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041830) 주가 소폭 상승세,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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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041830) 주식이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82% 상승한 3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유입에 힘입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인바디는 체성분 분석기를 주요 제품으로 하고 있는 전자의료기기 제조업체로, 다양한 건강 관련 기기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InBody, Lookin’Body, BPBIO, InBody Band 등의 브랜드를 통해 체성분 분석기, 자동신장계, 가정용 체성분 측정기, 자동혈압계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차기철이며, 외국계 최대 주주는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LLC(9.99%)로 나타났다. 네이버와 FIL Limited도 각각 8.50%와 6.3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본래 ‘바이오스페이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2014년 9월에 현재의 ‘인바디’로 상호를 변경한 바 있다.

거래량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5거래일 간 개인 투자자는 약 3만 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4만 주 이상 매수한 기록을 보이고 있다. 특히 01월 26일 주가는 3.14% 상승하며 31,250원을 기록하였고, 외국인만 해도 이 날 12,272주를 사들이며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외국인 순매수로 인해 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공매도거래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01월 27일에는 1,257주의 공매도가 발생하며 전체 거래량 대비 3.83%의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공매도 잔고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주가가 낮아지는 것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인바디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을 검토 중이며, 오는 2026년 2월 3일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MD&M 웨스트’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에서는 회사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세계에 선보일 계획이다.

증권사들은 평균 목표가를 37,000원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은 최근 매수 의견을 밝히며 목표주가를 기존 35,000원에서 37,000원으로 조정하였다. 이러한 긍정적인 시장 전망은 인바디의 성장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주가 동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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