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006490), 주가 소폭 상승세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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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006490)의 주가는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5.0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회사는 MVNO(알뜰폰) 사업과 스마트그리드(AMI 사업 등), 유통사업(시계, 화장품, 건강식품)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PLC 칩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아이엔에스를 흡수합병했다. 또한, 바이오 신약 사업을 진행 중인 계열사 아피메즈와 셀루메드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인스코비의 최대주주는 밀레니엄홀딩스로서 10.3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이름은 비티아이에서 로엔케이를 거쳐 씨앤피로엔으로 변경된 뒤, 2015년 7월 인스코비로 변경되었다. 이와 같은 배경은 기업의 정체성을 보여주며,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최근 5거래일 동안의 개인, 외국인, 기관의 일별 순매매 동향을 분석해보면, 4월 3일 종가는 1,324원으로 -0.82% 하락했으며, 이날 거래량은 422,562주였다. 개인 투자자는 96,116주의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외국인은 97,925주 순매도를 나타냈다. 한편, 기관은 소폭의 매수를 기록하며 +495주의 순매수를 보였다. 이러한 동향은 전반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에 의욕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4월 3일 공매도 거래량은 76,601주로, 업틱룰이 적용되었으며, 잔고 수량은 확인할 수 없다. 매매비중은 18.13%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공매도가 잦아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종목의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최근 중요한 이슈로는 2025년 3월 17일 자회사 셀루메드가 내부 결산 시점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어 주가가 하락했다는 소식이 있다. 반면 3월 28일 발표된 계열사 ‘Apimeds Pharmaceuticals US, Inc.’의 상장 예정 소식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피메즈의 미국 법인 상장 지연 소식은 11일에 급락을 초래했으나, 이 같은 변동성이 존재하는 시장 내에서 인스코비는 안정성을 꾀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3월 20일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었고, 3월 18일에는 10억 원 규모의 자사 전환사채 매도 결정을 내렸다. 이러한 결정은 향후 운영자금 확보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소비자 중심의 운영과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통해 인스코비는 경제적인 흐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모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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