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지스(129260)가 최근 주가에서 +5.64%의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국제강그룹에 속한 이 종합물류 회사는 부산, 포항, 인천, 당진 등에서 컨테이너와 벌크, 잡화 화물을 하역하는 항만하역 사업과 전국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철강제품 및 수출입 컨테이너 운송을 주된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후판과 형강, 봉강 등 다양한 철강 제품을 포함해 다채로운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주주는 동국홀딩스이며 지분율은 57.07%에 달한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으로 그들의 지속적인 성장은 긍정적인 재무 지표와 함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터지스는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철강 원재료를 활용한 해상운송 및 포워딩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01일 주가는 2,425원으로 전일 대비 8.26%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순매수 물량이 증가했다. 그러나 02일에는 -1.44%의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2,390원으로 마감하였다. 최근 5거래일간의 투자자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들이 +30,985주를 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들은 각각 -8,544주와 -22,042주를 처분하며 매물 출회를 보였다. 이처럼 변동성이 큰 주가는 여전히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는 모습이다.
공매도 현황에서는 02일에 5,686주가 발생하며 매매 비중은 3.56%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공매도 출회는 주가의 변동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주가의 상승세에 대한 시각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2025년 2월 7일에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이 결정되어 투자자들에게 유의미한 현금 수익을 예상하게 하고 있다. 이는 시가배당률 4.1%를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체계를 예고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인터지스는 주가의 일시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사업 모델과 긍정적인 배당 정책을 통해 중·장기적인 투자 매력을 지니고 있다. 앞으로 물류 산업의 성장과 함께 인터지스의 주가가 더욱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