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제약(249420)이 최근 주식 시장에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주가가 3.11% 상승했다. 이 회사는 의약품 및 건강 보조 식품을 주로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관으로, 2016년 8월 인적 분할 후 재상장되었다. 현재 일동제약은 아로나민, 후루마린, 라비에트 등 다양한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화불량치료제인 모티리톤과 폐섬유증치료제인 피레스파 등의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물적 분할하여 유노비아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일동제약의 최근 분기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7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9.26억원으로 비슷한 시기 대비 5.66% 감소하는 데 그쳤다. 순이익은 56.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12%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회사는 2026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주당 200원에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주식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5거래일 동안 개인 투자자는 약 7,508주를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127주 및 2,352주를 순매도했다. 이와 같은 매매 동향은 기관 투자자들이 일동제약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을 낳고 있다.
또한, 일동제약의 주가는 이번 주에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긍정적인 실적 발표 이후 반등의 기미를 보인다. 특히, 최근 2.10%의 공매도 비중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는 3월 17일에는 알츠하이머 및 파킨슨병 국제 학회 등의 중요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관련 산업의 주목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일동제약은 적절한 실적 발표와 함께 다양한 신약 개발 소식으로 인해 앞으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시장의 반응이 긍정적이라면,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