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우드랩(950140)은 최근 4거래일 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4.46%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가가 반등했다. 이 회사는 미국 내에서 기초화장품을 주문자 상표부착(OEM) 및 생산자 개발방식(ODM)으로 제조하는 화장품 제조업체로, 2017년 10월에는 잉글우드랩 유한회사를 흡수합병하여 실질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색조화장품 사업에도 진출한 잉글우드랩은 최대주주로 코스메카코리아(55.08%)가 있으며, 주요주주는 Nihon Kolmar Holdings Co., Ltd.(10.1%)이다.
2025년 12월 24일 업데이트된 종목 공시자료에 따르면, 최근 잉글우드랩의 주가는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5거래일의 개인, 외국인, 기관 연계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1월 19일에는 종가 10,300원으로 -3.10% 하락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12,793주를 순매수하여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한편,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1월 19일 공매도 거래량은 101주로 매매비중 0.11%에 해당하며, 이러한 공매도 현상도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업틱룰에 따른 규제가 적용되며,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26년에는 국회 법사위에서 3차 상법 개정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러한 법적 변화가 기업 환경에 미칠 영향을 주목해야 한다. 또한, 애경산업과 LG생활건강의 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어 화장품 업계의 전반적인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잉글우드랩은 화장품 관련 테마주로서 외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잉글우드랩의 최근 반등은 잠재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업계 동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향후 실적 발표와 법적 환경 변화는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