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루 동안 주요 기업들의 지분 변동이 여러 건 보고되었다. DS단석(017860)의 한승욱은 130,000주를 매도하여 지분율이 40%로 감소했다. NHN(181710)의 이준호는 1,270주의 지분을 줄여 56%를 유지했다. 금호에이치티(214330)에서는 에코볼트주식회사가 600,482주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이 31%로 유지되고 있다.
이외에도 나우IB(293580)의 정지완이 272,000주를 매도하며 67%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넥스틴(348210)의 박태훈은 378,840주를 매입해 지분이 15%로 증가했다. 노블엠앤비(106520)에서는 주식회사고고스가 2,000,000주의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5%로 높였다.
비보존 제약(082800)에서는 주식회사비보존홀딩스가 지분 변동 없이 40%를 유지하고 있으며, 삼익악기(002450)의 김종섭은 145,893주를 취득하여 4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020560)에서는 한국산업은행이 대규모 지분을 매도하여 지분율이 2%로 하락하였다.
반면, 아톤(158430)의 김종서는 지분 변동이 없으며 33%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알리코제약(260660)의 이항구는 38,000주의 지분을 감축해 40%를 유지하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은 에코프로가 1,736,800주의 지분을 늘려 31%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엑스큐어(070300)은 에이아이마인드봇에쿼티가 2,276,904주를 매입하여 지분율이 23%로 증가했다. 이엠코리아(095190)와 캐스텍코리아(071850)에서 각각 지분 변동이 없거나 소폭 증가하며 17%와 35%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200130)는 콜마홀딩스가 30,000주를 매입하여 53%의 지분을 확보하였다.
그러나 팬젠(222110)은 씨지인바이츠가 1,534,878주를 매도하여 지분율이 3%로 하락하였다. 평화홀딩스(010770)의 김종석은 4,427주를 매입하여 53%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RF머트리얼즈(327260)의 한기우는 1,003,272주를 매입해 12%를 차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RF머트리얼즈(327260)의 알에프에이치아이씨주식회사는 552,873주를 매도하여 45%로 지분율이 하락하였다.
이상의 지분 변동 상황은 다양한 기업의 경영 전략과 주주 간의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는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