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출연 연구 기관 26개, AI 및 인구 문제에 대한 통합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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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최근 국무총리실에 제출한 연구 계획에서 인구 구조 변화, 인공지능(AI), 경제 성장과 같은 분야에서 11개의 범국가적 과제를 다루겠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정부 산하 26개 출연 연구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각 기관 간의 경계 없이 장기적인 국가 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NRC는 특히 내년 예산을 지난해 대비 2.5배 증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증액된 예산은 협동 연구와 융복합 연구 확대를 지원하며, 국가전략연구본부를 신설하여 장기 국가 과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NRC는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 구조개혁 등을 통한 사회·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 전략 준비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주요 전략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번 연구 계획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미래비전 2045’에 발맞춘 것으로, 2045년까지의 미래 경제 성장과 잠재성장률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2% 성장률을 달성하고,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상하고 있으며, NRC의 연구 결과를 활용해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러한 방향은 이한주 NRC 이사장의 경제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통해 더욱 심도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주 이사장은 정부 출범 이후 NRC를 이끌며, 경제 정책의 전문가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경제 멘토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정부의 장기적 과제를 위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경제적 도전 과제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

이처럼 NRC의 연구 계획은 향후 국가 경제 정책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국가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RC의 상향식 전략이 향후 정책 결정과 실행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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