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커머스 기업 지오벤처스, 자금 확보를 위한 신규 투자 유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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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커머스 기업인 지오벤처스가 자금 운용을 원활히 하기 위해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3년 1월 21일, 투자은행(IB) 업계의 소식에 따르면 지오벤처스는 현재 새로운 투자자들을 모집 중이며,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다양한 자문사를 통해 진행되며, 직접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투자 유치의 규모와 구조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지오벤처스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를 통한 엑시트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수익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매출 목표를 2027년에는 730억원, 2028년에는 1000억원으로 설정하였다.

기존에 지오벤처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간 4곳의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 캐피탈(VC)로부터 총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기업 가치는 약 4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크게 상승하였다. 지오벤처스는 2020년 강민재 대표가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한 기업으로, 매일 필수 소비재의 제조와 유통을 아우르며 신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GIO’라는 이름은 ‘Good items offer’를 의미하며, 보다 나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의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지오벤처스는 유럽 최대 드럭스토어인 ‘DM'(독일)과의 협력을 통해 자사 생필품의 수출을 확정하였으며, 체코의 ‘Rossmann’로의 추가 수출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쿠팡, 큐텐, 그리고 크리오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생필품을 공식 밴더 계약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쿠팡의 프리미엄 정육 브랜드 ‘미트픽’의 제품도 이곳을 통해 출시되었다.

지난해에는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한 지오벤처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신규 투자 유치는 이러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향후 기업의 IPO 계획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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