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상장기업 지분 변동 현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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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루 동안의 주요 상장기업의 지분 변동 현황이 발표되었다. LG전자는 최대 주주인 (주)LG의 지분이 323,000주 늘어, 총 56,658,202주를 보유하며 지분율이 31.33%에 도달했다. 해당 증가율은 0.18%로 나타났다. LG화학 또한 같은 주체로부터 173,000주가 증가하여 지분율이 31.03%로, 보유 주식 수는 24,291,836주에 이르렀다.

반면 감성코퍼레이션의 김호선 대표는 지분 변동이 없지만 지분율은 28.41%로 0.43% 감소하였다. 나우IB의 이재규 대표는 300,000주의 지분을 매각, 현재 보유 주식은 전무한 상태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유한회사엔에이치씨의 지분이 984,684주 증가하여 1,739,566주로, 지분율은 5.48%에 달하고 있다.

대동기어는 (주)대동이 소비한 3,018주로 인해 지분율이 58.55%로 감소하였다. 동구바이오제약 역시 조용준의 지분이 84,800주 줄어들며 41.21%로 하락하였다. 삼성전자의 경우, 삼성물산이 보유한 주식이 4,963,824주 감소해 총 1,193,094,430주가 됨에 따라 지분율은 19.99%로 나타났다.

삼익악기(주)스페코는 73,386주 증가하여 총 40,288,606주를 보유하게 되며, 지분율은 44.5%로 소폭 상승하였다. 대조적으로 소룩스의 정재준은 1,059,772주 감소해 지분율이 34.33%로 하락하였다. 씨에스베어링은 씨에스윈드주식회사의 주식이 715,688주 증가하여 총 14,154,245주를 보유하며 지분율은 51.9%로 증가하였다.

에코볼트는 오성첨단소재(주)의 주식이 1,363,230주 증가하여 지분율이 32.96%로 나타났고, 온타이드의 주식도 786,398주 증가해 현재 22,433,436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33.32%의 지분율에 해당한다.

이마트의 경우, 이명희가 보유한 주식이 7,960,493주 감소하여 0이 되었고, 따라서 지분율도 0%로 줄어들었다. 진양홀딩스는 KPX홀딩스(주)가 보유 주식을 14,930주 증가시켜 지분율이 67.31%로 유지되었다. 케이사인(주)샌즈랩은 2,416,747주가 증가하며 지분율이 34.2%로 급격히 상승한 모습이다.

반면 키움제6호스팩의 키움증권㈜은 800,000주 감소해 지분율이 -18.96%로 기록되었다. 태웅로직스는 한재동의 주식이 4,550주 증가하여 14,946,758주에 이르렀고, 지분율은 38.91%로 나타났다.

한미사이언스는 (주)한양정밀과 킬링턴유한회사의 지분이 각각 4,754,449주와 4,808,742주 증가하며, 지분율은 각각 6.95%와 7.03%에 달했다. 이러한 변동 사항은 시장에서의 주목을 끌고 있으며, 기업들의 지배 구조와 투자 전략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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