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플러스, 계좌 인증 시 미국 주식 시세를 평생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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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가 4월 16일부터 모든 회원에게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서학개미’로 불리는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투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매달 선착순으로 제공되거나 복잡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했던 실시간 시세 서비스가 이제는 단지 최초 계좌 인증 한 번만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제공되는 정보의 범위도 확장되었다. 이제는 프리마켓, 정규장 외에도 주간 거래 시간대의 실시간 체결 정보를 반영해 사실상 24시간 동안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증권플러스는 미국 상장 종목 시세를 공급하는 ‘나스닥 베이직’ 및 주간 거래 시세 표준인 ‘블루오션’과의 계약을 통해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해외 시장 투자 정보 접근성이 현저히 강화되었다. 증권플러스는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인 ‘팁랭스’와 협력하여 월가 애널리스트의 의견 및 헤지펀드 매매 동향 등 프리미엄 분석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게 되었다. 이러한 협력은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서비스 확대를 기념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계좌 인증과 동시에 미국 관심 종목 3종목을 추가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순금 1돈을 증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두 가지 미션 중 하나라도 완수한 고객에게는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10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두나무 측은 “이번 무료 서비스 제공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 진입 장벽을 줄이며 한국 최고의 투자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더 높아져 많은 투자자들이 더욱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서비스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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