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노믹트리(228760)가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3.24%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체외 암 조기 진단 전문 업체로, 2019년 3월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였다. 그동안 회사는 다양한 암 종에 대한 조기 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분자 진단 서비스와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현재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대장암, 방광암 및 폐암 조기 진단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최대주주는 안성환이며, 지분율은 15.78%에 달한다. 지노믹트리는 최근 2025년 9월 기준의 분기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매출액 37.6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59.16%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114.96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순손실은 93.12억원에 이른다.
최근 5거래일 간의 개인, 외국인, 기관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2월 26일에는 종가 20,050원으로 -2.67% 하락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512주, 7,668주 순매수하여 상승 반전의 여지를 만들어주었다. 반면 개인은 51,077주를 매도했다. 2월 25일과 24일에도 마찬가지로 외국인과 기관의 선호가 두드러졌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매도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최근 공매도 정보와 관련하여 2월 24일에는 공매도 거래량이 15,765주에 달하면서 3.29%의 매매 비중을 기록했는데, 이는 다소 높은 수준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회사의 실적 개선 여부 및 시장 상황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지노믹트리는 신규 시설 투자 결정 등 적극적인 경영 방향을 내놓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년 1월에는 100억원 규모의 자본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신사옥 및 검사센터 등 시설 신축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이러한 결정은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지노믹트리는 계속해서 바이오마커 발굴 및 임상적 유효성 검증과 인허가 과정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 경쟁이 치열한 생명공학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