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투지바이오(456160)의 주가가 최근 7.82%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플랫폼 기업으로, 약효가 지속되는 의약품 개발을 위한 독자적인 미립구 원천기술(InnoLAMP)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에는 1개월 약효가 지속되는 당뇨 및 비만 치료제 GB-7001, 치매 치료를 위한 약물이자 1개월 약효 지속제를 신청중인 GB-5001, 그리고 최소 3일 이상 약효를 지속시키는 수술 후 통증 치료제 GB-6002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지투지바이오의 최대주주는 이희용으로, 그의 보유 비율은 20.5%다. 최근 회사는 긍정적인 기업 발표 및 임상 시험 결과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는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알츠하이머 전문 학회 ‘PODD’에서 CNS 분야의 3개월 제형 개발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 정보가 급등을 초래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가가 급상승한 날, 지투지바이오의 시장에서는 비만 치료제와 관련된 테마도 부각되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 11월 27일, 종가는 74,100원으로, 그 전날 대비 6.56% 하락하면서도, 전체 일자 중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매는 긍정적인 수치를 나타내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매도세를 보였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328,948주를 순매수했으며 이는 시장의 유동성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공매도 정보도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 11월 27일 공매도 거래량은 15,241주였으며, 전체 거래량 대비 공매도 매매 비중은 0.96%에 불과했다. 이는 주가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반영할 수 있는 긍정적인 지표로 평가된다.
향후에도 알츠하이머 임상 학회와 다양한 국제 학술 대회가 예정되어 있어, 지투지바이오의 혁신적인 약물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지투지바이오의 주가 변동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