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래머, 트럼프의 관세 발표에 따른 주식 시장 폭락에 대한 투자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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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의 유명 금융 전문가 짐 크래머는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관세 발표로 인해 주식 시장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장기 투자자들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7년과 2008년에도 괜찮았다면 이후 시장은 회복됐다”며, 과거 금융 위기에서 시장이 결국 돌아온 사례를 언급하였다.

크래머는 “되돌아가는 데 2013년까지 걸렸다”면서도, 현재 자금을 필요로 하는 투자자들, 특히 은퇴를 앞둔 사람들은 “중립 상태”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표했다. 하지만 그는 “팔지 말고, 그냥 보유하라”라고 결론지었다. 이러한 발언 이후, 그는 CNBC 투자 클럽 포트폴리오에서 상대적으로 덜 하락한 두 개의 주식을 추가로 매수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의 시장 급락을 “주가 수익 비율(P/E)이 하락하는 현상”으로 설명하였다. 크래머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정말로 생각해볼 시점이다”라고 강조하며,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표준 방법인 P/E 비율에 주목했다. 현재 S&P 500의 향후 12개월 전망 P/E 비율은 20을 약간 초과하며, 최근 4개 분기의 실적을 반영한 P/E 비율은 25에 가까워진다고 밝혔다.

과거 금융 위기의 예를 들어 그는 “2007년 ‘투데이 쇼’에서 ‘향후 5년 내에 자금이 필요하다면 팔라’고 조언했다”며 이 결정이 효과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그는 마크 헤인즈의 호출로 유명한 “헤인즈 바닥”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헤인즈는 2009년 3월 10일 금융 위기 시장 바닥을 생방송에서 처음 언급하며 큰 영향을 미쳤다.

크래머는 사람들이 그 당시의 매도 시점만 기억하고 재매수 시점을 잊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며, 큰 거래로 시장 시점을 맞추려 하다 보니 결국 두 번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사고방식 속에서 크래머는 시장의 패닉에 편승해, 트럼프의 관세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주식에 대한 매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그의 주장은, 급락하는 시장에서도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일시적인 하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언급들은 투자자들에게 안정을 제공하며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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