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개발한 가상현실 골프 시뮬레이션 시스템인 ‘버디 메이커(Birdie Maker)’가 주목받고 있다. 그는 45년 이상 골프를 즐긴 소문난 골프 마니아로, 홀인원 경험이 무려 5회에 이르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자택에서 간편하게 퍼팅 연습을 가능하게 하며, 국내외 골프 애호가들이 원하는 수준의 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버디 메이커는 사용자가 3.3㎡(1평) 정도의 공간에서 매트와 네트, 타깃 스크린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를 통해 이용자의 퍼팅 동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태블릿으로 공의 이동 경로를 보여준다. 이처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진 회장은 과거 스탠퍼드대 유학생 시절,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퍼팅을 하던 기억을 되새기며 그 당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버튼을 누르고 스윙을 하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시스템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퍼팅 기술은 골프에서 초보자와 프로를 구분짓는 핵심 요소”라며 “버디 메이커를 통해 연습한다면 많은 골퍼들이 스코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퍼팅은 골프 스코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으로, 실제로 평균적으로 100타 중 약 45타가 퍼팅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버디 메이커를 통해 훈련하면 싱글 핸디 캡 이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진 회장은 주장하고 있다.
진 회장은 매사추세츠주립대와 스탠퍼드대에서 전기공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운동역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골프의 과학적 접근을 연구해왔다. 그의 버디 캐디(Birdie Cadie) 애플리케이션은 골프의 궤적을 물리 및 수학적으로 분석해 공이 어디에 떨어질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버디 메이커는 국내 시장을 넘어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으로, 이미 글로벌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대제 회장은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진대제 회장은 자신의 골프 경험을 바탕으로 퍼팅 연습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많은 골퍼들이 수준 높은 훈련을 통해 더 나은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골프 훈련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진 회장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