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인바운티(BOUNTY)가 8일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며 공포·탐욕 지수 상위권에 진입했다. 해당 가상자산은 이날 56.5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32.94%라는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체인바운티는 탐욕 지수 99포인트를 기록하며 ‘매우 탐욕’ 구간에서 1위에 올랐고, 지수 변화량은 +4로 집계되었다.
같은 시각, 메디블록(MED), 딥북(DEEP), 엘프(ELF), 렌더토큰(RENDER) 등의 다른 가상자산도 ‘매우 탐욕’ 범위에 포함됐다. 체인바운티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985억 원에 달하며, 이날의 고가는 64.4원, 저가는 39.7원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거래대금 및 가격 변동은 체인바운티의 주목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체인바운티 프로젝트는 가상자산 보안 분야에 주목한 독특한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 보안 전문가와 화이트 해커, 그리고 일반 사용자가 협력하여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프로젝트에 따르면, 체인바운티는 아비트럼 기반의 메인넷을 운영하고 있으며, 탈중앙화된 바운티 시스템을 통해 사이버 범죄 정보 제공자에게 BOUNTY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방법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시장 전반에 걸쳐 주요 가상자산의 시세도 주목할 만하다. 비트코인(BTC)은 1억3천252만1천 원으로 0.49% 하락했으며, 이더리움(ETH)은 453만8천 원으로 0.22% 하락세를 보였다. 리플(XRP)은 3천89원으로 0.52% 하락했고, 솔라나(SOL)는 20만2천800원으로 0.25% 상승했다. 반면 수이(SUI)는 2천623원으로 1.32%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체인바운티의 급등은 전체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건으로, 해당 프로젝트의 우수성과 시장 반응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잇따른 변동성과 탐욕 지수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흐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체인바운티와 같은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