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거래일 동안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높은 공매도 비중을 기록한 종목들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주요 종목들 중에서 콜마비앤에이치(200130)가 79,733주로 가장 높은 총 공매도량을 기록하며, 총 거래량 354,538주에 대해 22.49%의 공매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콜마비앤에이치의 주가 하락을 예측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뒤를 이어 티씨케이(064760)와 라온피플(300120) 역시 각각 75,241주와 273,751주로 많은 공매도량을 보여주고 있다. 티씨케이는 총 거래량 497,843주 대비 15.11%의 공매도 비중을 기록했으며, 라온피플은 14.04%의 비중을 나타냈다. 특히 라온피플은 공매도 평균가가 1,986원임에도 불구하고 전일종가가 2,120원으로 증가해 6.74%의 대비율을 보였다. 이는 공매도 투자자에게 손실을 의미한다.
이오테크닉스(039030)와 HLB(028300)도 각각 13.70%와 13.66%의 공매도 비중을 보였다. 이오테크닉스의 경우, 총 공매도량이 106,203주이며, 전일종가는 364,500원인데 반해 공매도 평균가는 380,541원으로 4.21%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HLB는 총 공매도량 719,405주에 비해 전일종가가 51,300원으로, 공매도 평균가인 52,138원에 비해 -1.60%의 대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SOOP(067160), 골프존(215000), 에스에프에이(056190) 등 다양한 종목들이 공매도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여준다. 특히 SOOP은 13.55%의 비중을 기록하고 있으며, 에스에프에이는 120,685주로 총 거래량에서 13.07%의 공매도 비중을 차지했다.
이처럼 코스닥 시장에서의 공매도 비중이 높아지는 것은 투자자들 사이에서의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위험 헷지를 선택하는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공매도를 통해 투기적 성향을 보이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전반적인 심리와 관련이 있다. 최근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