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의 CEO인 스티븐 맥클러그(Stephen McClurg)가 한국을 방문하여 토큰포스트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맥클러그 CEO는 미국 최초의 XRP, 라이트코인, 그리고 헤데라(HBAR) ETF를 출시한 인물로, 밸키리 인베스트먼트(Valkyrie Investments)를 창립하여 나스닥에서 최초의 비트코인 선물 ETF와 최초의 비트코인 채굴 ETF, 그리고 미국 내 10대 비트코인 현물 ETF 중 하나를 상장시킨 바 있다.
그는 본 인터뷰에서 향후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며 2026년 하반기에는 약세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을 짚으며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60%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현재 이미 50% 하락했다”고 언급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향후 시장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또한, 그는 한국의 법인이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할 경우, 그 의미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며 카나리 캐피털의 한국 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이야기했다. 맥클러그 CEO는 한국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만큼 한국의 동향이 미국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뷰를 통해 그는 한국의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이 XRP ETF와 같은 혁신적인 금융 상품의 출시에도 영감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언급은 한국 시장의 경쟁력과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한국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데 기여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카나리 캐피털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한국의 암호화폐 생태계와 국제 투자자들 사이의 더 깊은 연관성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한국의 시장이 국제적으로 더욱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