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복잡한 금융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흔들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8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로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감’에 의한 운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한 실력으로 상위 1%의 투자자가 되는 길을 안내하는 7단계 마스터클래스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옵션 거래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위험하다는 것이지만, 이는 일부분만 맞고 일부분은 틀리다. 옵션 매수(Long)는 복권과 비슷하다. 당첨의 경우에는 큰 수익이 발생하지만, 대다수는 실패로 끝난다. 그럼 복권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바로 복권 판매자, 즉 ‘매도자(Seller)’다. 옵션 매도는 자신이 보험사가 되는 것과 같다. “사고가 나면 내가 책임질게”라는 약속으로 얻는 ‘프리미엄(보험료)’을 받으며, 사고가 나지 않으면 그 수익이 고스란히 내 몫이 된다.
특히, 시장이 횡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는 ‘커버드 콜(Covered Call)’ 전략이 유효하다.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을 때, 현재 가격보다 높은 행사가격의 콜 옵션을 판매하는 것이다. 만약 가격이 횡보하거나 하락하면, 상대방은 권리를 포기하고, 나는 비트코인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미리 받은 프리미엄을 수익으로 취할 수 있다. 이는 마치 부동산 소유자가 월세를 받는 것과 유사하다. 반면 가격이 급등할 경우에는 약속한 가격에 비트코인을 넘겨주어야 하지만, 그로 인해 막대한 손해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또한, ‘풋 매도(Selling Puts)’ 전략은 워런 버핏의 저점 매수 방식과 유사하다. 만약 비트코인이 4만 달러까지 하락한다면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냥 기다리는 대신 4만 달러 행사가격의 풋 옵션을 팔아보는 것이다. 이때, 그 가격에 판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프리미엄을 챙길 수 있다. 가격이 하락하지 않을 경우 아쉽게도 코인을 구매하지 못하게 되지만, 프리미엄은 내 수익이 된다. 반대로 가격이 폭락할 경우에는 약속한 대로 4만 달러에 매수하게 된다. 이때, 미리 수령한 프리미엄 덕분에 실제 매수 단가는 더 낮아질 수 있다.
옵션 매도자는 시간을 이롭게 활용해야 한다. 옵션 매수자가 시장의 방향성에 싸우는 동안, 매도자는 시간이라는 강력한 친구를 가지고 있다. 옵션의 가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0’에 가까워지며, 이 가치가 매도자의 수익으로 고스란히 돌아오게 된다. 비록 대박은 없을지라도, 지속적으로 일정한 현금 흐름이 발생하는 것이 옵션 매도의 매력 중 하나다.
여기서 더 나아가, 커버드 콜과 풋 매도를 넘어서 상승장과 하락장 모두에서 수익을 내는 스프레드(Spread) 전략까지 배워보고 싶다면, 금융 공학의 정점에 해당하는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의 6단계 ‘The Professional’ 과정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