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랩, 사업 확장을 위한 700억원 투자유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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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컴포트랩’이 오프라인 매장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유치에 나선다. 최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컴포트랩은 700억원 규모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기반으로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삼일PwC가 이번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4년에 론칭된 컴포트랩은 당초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로 그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브랜드 전반에 걸친 리브랜딩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변화를 예고하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는 고객들에게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미 대표가 최대주주로서 93.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컴포트랩의 2023년 예상 매출액은 231억원, 영업이익은 5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회사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음은 물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지표가 된다.

컴포트랩의 사업 확장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기업이 향후 어떤 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투자 유지 과정에서 컴포트랩이 어떤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을지, 그리고 투자금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사용될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투자유치는 디지털 전환 및 온라인 활성화 등 현대 소비 시장에서 요구되는 혁신을 꾀하고자 하는 컴포트랩의 의지를 보여준다.

앞으로 컴포트랩의 행보가 소비자 및 투자자들에게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변화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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