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하나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매출과 이익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케이카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신규 사업의 기여도 상승을 통해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케이카는 오는 다음 달부터 소비자간거래(C2C) 신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신사업은 개인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불편을 케이카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플랫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하나증권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시장 규모는 연간 약 50만에서 60만 대에 달하며, 개인 간 거래의 비중은 50% 이상으로 높기 때문에 케이카의 시장 지배력은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5년에는 매출액이 6% 증가해 2조 4388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760억원(영업이익률 3.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중고차 판매 대수는 15.6만 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케이카의 실적 성장은 경매 부문에서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부문에서는 연도별 매출이 7% 증가하고, 매출 비중이 10%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나증권은 케이카를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하고 있다. 올해 주당 배당금은 최소 1200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가 대비 8%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배당성향은 40% 이상이며, 이는 분리과세 대상으로도 인식된다.
안도현 연구원은 “현재 국내 증시의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케이카만큼 안정적인 투자처는 드물다”고 강조하며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케이카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분배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케이카는 중고차 시장에서의 경쟁적 우위를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되며, 이 같은 전망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