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의 자회사인 코오롱글로벌(주)가 영덕풍력발전 주식회사와 총 1,180.5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영덕풍력발전 리파워링 1단계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EPC)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코오롱의 최근 매출액의 약 4.0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 체결은 코오롱글로벌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풍력 발전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영덕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은 기존의 풍력 발전소를 현대화하여 에너지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기간은 아직 미정으로 발표되었으며, 이번 계약이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코오롱글로벌은 향후 풍력 발전 사업에서 더 많은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막대한 투자를 필요로 하는 만큼,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가 필수적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 발전을 비롯한 다양한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성을 쌓아왔으며,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더욱 탄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사업은 국내에서의 에너지 자립도 강화와 기후 변화 대응에도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풍력 발전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급격한 성장을 이루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코오롱글로벌의 행보는 앞으로도 주목받을 부분이다. 에너지 전환 정책이 강조되고 있는 시대에, 코오롱글로벌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같이 코오롱글로벌의 이번 계약 체결은 단순히 한 기업의 계약을 넘어, 향후 재생 에너지 시장의 확장과 국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