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TOP 10 주간 분석: 나폴리와 커널다오 급등…사인과 아카시네트워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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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발표한 3월 23일 기준 디지털 자산 지표에 따르면, 주간 급등 종목들이 등장하며 시장에서 단기적으로 수급의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BTC마켓에서는 나폴리(NAP)와 커널다오(KERNEL)가 각각 +125.96%와 +95.7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이상 상승세를 보였다. 더불어 KRW 마켓에서는 사인(SIGN)과 아카시네트워크(AKT)가 1개월 기준으로 각각 80~100%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사인(SIGN/KRW)은 주간 상승률 +33.17%, 1개월 +102.81%, 3개월 +44.55%를 기록하였다. 강력한 상승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아카시네트워크(AKT/KRW) 역시 1주일 +29.12%, 1개월 +86.48%, 3개월 +56.86%로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번 주의 주요 상승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6개월 및 1년 구간에서도 저스트(JST/KRW)가 연속으로 플러스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성과를 잘 보여주고 있다.

업비트는 특정 기간의 시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승률을 노출하고 있으며, 신규 상장 마켓의 경우에는 데이터가 최소 1주일이 경과 후에야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로 인해 급등 종목이라 하더라도 일부 누락될 가능성이 있다.

주간 상승률을 기준으로 보면, 나폴리(NAP/BTC)가 +125.96%의 상승률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하였다. 커널다오(KERNEL/BTC)는 두 번째로 큰 상승률인 +95.71%를 기록하며 뒤를 따랐다. 브레비스(BREV/BTC) 또한 +85.03%로 이들 종목에 힘을 보태고 있다. KRW 마켓에서는 아카시네트워크(AKT/KRW)와 사인(SIGN/KRW)가 TOP 10에 동시 포함되며 원화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여주었다.

일 매수 체결강도에서는 칠리즈(CHZ/KRW), 쓰레스홀드(T/KRW), 헤이엘사(ELSA/KRW), 이더리움클래식(ETC/KRW), 온톨로지(ONT/KRW) all가 500%로 나타나며, 매수 체결이 집중되는 ‘쏠림’ 장세로 해석된다. 이는 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은 신중히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반면, 일 매도 체결강도에서는 리스크(LSK/KRW), 카이버네트워크(KNC/KRW), 쎄타토큰(THETA/KRW), 썬더코어(TT/KRW), 비체인(VET/KRW)가 모두 0.00%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통상 유동성 공백이나 특정 방향으로의 체결 편중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전반적인 거래량과 호가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이번 주의 지표에서는 BTC마켓에서의 강력한 급등이 두드러지며 KRW마켓에서도 SIGN과 AKT가 상위권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단기 추격 매수보다는 변동성을 관리하는 전략과 분할 대응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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