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칩(126730)이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3.48%의 소폭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슈퍼커패시터 제조 및 판매업체로, ‘카본계 이차전지’로 알려진 슈퍼커패시터를 주요 제품으로 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칩셀카본(ChipCellCarbone)’이라는 소형 및 초소형 이차전지를 제조하고 있다. 또한 신사업으로 ‘칩셀리튬(ChipCellLithium)’이라는 리튬 기반의 소형 및 초소형 이차전지도 선보이며, 삼성전기가 제조한 적층 세라믹 콘덴서(MLCC)도 유통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손진형 등으로 지분 66.07%를 보유하고 있다. 코칩의 주가 상승은 일부 외부 요인 특히, 미국 엔비디아에 슈퍼커패시터를 공급하는 소식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같은 긍정적인 소식은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가 동향을 살펴보면 최근 1월 20일 주가는 15,740원이었으나, 22일에는 16,600원으로 급등하면서 7.3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후 23일과 26일에도 각각 1.02%와 0.89%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꾸준히 주식을 매수하고 있으며, 개인들은 일부 매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외국인 투자의 유입이 긍정적인 주가 변동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공매도 정보 역시 주목할 만하다. 1월 26일 공매도 거래량은 2,414주로, 총 거래량의 0.66%를 차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향후 주가의 안정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더불어, 향후 이슈 일정에 따라 1월 27일에는 제너럴모터스(GM)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테슬라 및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발표와 같은 대형 기업들의 발표가 코칩을 포함한 관련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관련 일정들은 지속적인 상승세와 더불어 시장의 관망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코칩은 앞으로도 슈퍼커패시터와 리튬 이차전지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외부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러한 발걸음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전망을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