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일렉(219130), 주가 소폭 상승세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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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일렉(219130)이 최근 거래에서 +3.51%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이 기업은 인쇄회로기판(PCB) 전문 제조업체로, 주로 Rigid PCB를 생산하고 있으며, 반도체 후공정의 검사 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PCB를 주요 제품으로 삼고 있다. 특히, 타이거일렉은 반도체 작동 유무를 검사하는 Probe Card PCB, 전기적 특성 평가용 Load Board PCB, 반도체 패키지 테스트용 Socket Board PCB, 그리고 고온 및 저온 내구성 테스트를 위한 Burn in Board PCB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고급 PCB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타이거일렉의 최대주주는 티에스이로, 전체 지분의 43.79%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2025년 10월 28일 업데이트된 정보에 따르면, 이 회사의 주가는 최근 거래일 기준으로 34,1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0.73%를 나타냈다. 그러나 지난 거래일인 01월 21일에는 주가가 20.21%로 급등했으며 이는 반도체 관련 주식의 전반적인 상승 흐름과 올해 실적 달성 기대감 덕분으로 분석된다.

타이거일렉의 주가는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호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긍정적인 징후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개인 투자자, 기관 투자자 및 외국인 투자자들 간의 순매매 동향에도 반영되고 있다. 01월 23일 기준으로 개인 투자자는 481주 매수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1,588주를 매도하여 일부 조정이 있음을 보였다. 반면, 기관 투자자들은 1,517주를 매수하여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냈다.

또한, 타이거일렉은 최근 미국과 대만의 주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일정이 임박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ASML, 및 램리서치 등의 실적 발표는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어, 이는 타이거일렉의 시장 전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타이거일렉의 성장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세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반도체는 현대 전자 제품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이에 따른 PCB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76% 상승하는 등 관련 업종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타이거일렉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같은 상승세 속에서 타이거일렉은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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