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머티리얼즈(125020), 소폭 상승세로 거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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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머티리얼즈(125020)는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06%의 상승률로 거래를 마감하였다. 이번 상승은 전력 인프라 산업의 성장과 관련된 긍정적인 뉴스로 분석된다. 티씨머티리얼즈는 대신밸런스제15호스팩과의 흡수합병을 통해 상장된 업체로,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이 회사는 각종 전기를 사용하는 산업의 기초 소재인 구리를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전력 인프라 부문의 CTC, 각동선, 해저케이블소재, 초고압케이블소재 등이 있으며, 전장 소재 부문에서는 배터리버스바와 전장에나멜이 포함된다. 또한, 가전용 소재와 모터 부문에서는 가전에나멜과 모터수리 관련 제품을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전력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기업 성장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바이오스마트로, 지분율은 51.77%이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2,991.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7% 감소하였고, 영업이익은 67.46억원으로 -38.25%, 순이익은 16.33억원으로 -73.95%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실적 발표는 시장에서 우려를 일으키기도 했고, 일부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도 관찰되었다.

최근 5거래일 동안 개인, 외국인, 기관의 일별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는 지난 5일 동안 순매수를 보였으나 기관 투자자는 매도세를 나타내었다. 이는 기관들이 실적 부진에 대응하여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공매도 거래량 정보에 따르면, 2월 10일 기준 공매도 비중은 0.28%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에 그쳤으며, 이는 시장의 안정성을 시사한다.

전력설비와 해저터널 관련 테마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러한 테마와 연계된 티씨머티리얼즈의 성장 전망은 앞으로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적으로 볼 때, 티씨머티리얼즈는 전력 인프라 산업의 기초 소재 수요 증가에 힘입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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