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라다이스(034230) 주가가 외국계 매수 유입에 힘입어 3.06% 상승세를 보였다. 파라다이스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서울, 부산, 인천, 제주 등지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및 호텔&리조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 워커힐, 파라다이스 부산,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 제주와 같은 유명 카지노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산 해운대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시티도 운영 중이다.
해외 사업 부문에서도 파라다이스 아메리카를 통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엠버시 스위트 올랜도 다운타운 호텔을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파라다이스글로벌 외 45.5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2025년 2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 매출액 2,845억 원, 영업이익 429억 원, 순이익 32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9%, 34.06%, 84.09% 증가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이 같은 호실적은 카지노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7월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95% 증가한 756.72억 원을 달성한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이러한 상승세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뿐만 아니라,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등의 증권사에서의 긍정적인 중장기 투자 추천 영향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특히, 다올투자는 파라다이스에 대해 25,000원의 목표가를 설정하며 ‘BUY’ 의견을 내놓았고, 현대차도 24,000원을 목표가로 제시하면서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향후 9월 29일부터 시행될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정책이 카지노 업계에 추가적인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전망된다. 이러한 요소들은 파라다이스의 매출과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각될 전망이다.
결론적으로, 파라다이스(034230)는 최근 외국계 매수 유입과 호실적, 향후 성장 가능성으로 인해 긍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파라다이스의 향후 실적 향상과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