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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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은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하였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발행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으로, 주요 투자자에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가 제공된다. 사채의 이자율은 표면과 만기 모두 3%이며, 만기일은 2029년 2월 20일로 설정되었다.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가액은 주당 1,099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이로 인해 발행될 예정인 주식 수는 9,099,181주에 이른다. 이는 파라텍의 주식 총수 대비 19.42%에 해당하는 규모로, 상장 주식의 상당 부분을 새로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2월 20일부터 2029년 1월 20일까지로 설정되어 있어, 투자자들은 이 기간 내에 투자금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사채 발행 결정은 기업의 자금 조달 방식 중 하나로, 투자의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파라텍은 최근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자본 구조를 강화하고, 운영 자금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자들은 파라텍의 전환사채 발행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며, 이로 인해 주식의 가치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분석을 필요로 한다. 이번 결정은 기업의 재무 구조와 장기적인 성장 전략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파라텍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하고, 기업의 안정성을 도모하는 한편, 주주들에게도 매력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향후 해당 기업의 동향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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