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크시스템스(140860)가 최근 3.69% 상승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첨단 나노계측장비인 원자현미경(Atomic Force Microscope)을 개발하고 생산하여 전 세계에 판매하는 유망 기술벤처기업으로, 미국, 일본, 싱가포르, 독일, 유럽, 인도, 대만, 스위스 등 8개의 해외 자회사를 운영 중이다. 또한, 중국, 멕시코, 프랑스, 영국 등지에 연락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총 30~34개국에 걸쳐 글로벌 판매망을 갖추고 있는 점은 회사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파크시스템스는 올해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577.11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86% 감소한 수치이다. 영업이익 또한 91.05억원을 기록하며 45.07% 감소하였다. 이러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따라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주식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는 최근 며칠간 지속적으로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2월 13일에는 종가가 257,000원으로 2.10% 하락했지만, 2월 12일에는 1.74% 상승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이러한 변동 상황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다.
파크시스템스의 최대주주는 박상일 외 32.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경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신규 장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반도체 산업의 스마트화 및 자동화 증가에 동참하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점에서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2월 25일에는 미국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파크시스템스가 속한 반도체 장비 산업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엔비디아 GTC 2026의 개최(3월 16일)와 TSMC의 월간 매출 발표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외부 요인들은 파크시스템스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파크시스템스는 현재 시장에서 강한 투자 신뢰를 받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성장과 함께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