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들은 코스피가 연내에 10%에서 20%까지 조정받을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의 급격한 상승세에 따른 것입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상반기까지는 여전히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넥스트 반도체’로 불리는 산업 분야에 대해 로봇, 원전 및 전력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반도체 산업이 주목받았으나, 올해에는 AI의 확산과 함께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데이터센터의 증설과 급증하는 전력 수요가 원전 및 전력 인프라 관련 주식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5천선을 넘으며 활발한 상승세를 보이는 코스피에 대해 자본시장 전문가들은 현대차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주도주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현대차는 피지컬 AI 시장에 적합한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함께 국내 증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산호세 전원 주의 기조로 인하여 현대차는 지배구조 개편과 로봇 소재의 발전 혜택을 동시에 누릴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0.3%가 ‘로봇·자동화’ 분야를 향후 증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으며, 24.2%는 원전 및 전력 인프라를 다음 유망 업종으로 지목했습니다. 이러한 투자는 AI의 확산으로 이어지는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의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반도체 업종이 여전히 중요한 주도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점에 동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코스피 5000 시대를 이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원전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와 조선 대장주 HD현대중공업도 향후 주도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코스피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정부 정책의 변화를 지목하는 의견이 33%에 달하고 있으며, 자사주 의무 소각 관련 법안의 통과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의 주가는 급등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자사주 비중이 높은 부국증권과 신영증권도 상승폭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적 성장과 정책 수혜가 겹쳐 코스피의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우려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10%에서 20%의 조정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어 이에 따른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경제활동의 변동과 정부의 정책에 따른 시장 반응을 면밀히 지켜보아야 할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