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백질 빅데이터 기업인 프로티나(468530)는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나, 오늘 소폭 상승하여 전일 대비 3.67% 오른 100,800원을 기록하였다. 이날 거래량은 363,719주에 달하며, 개인 투자자는 10,914주를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21주와 6,250주를 순매도하였다.
이 회사는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을 분석하는 SPID(단일분자 단백질 상호작용 탐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PPI 바이오마커 개발 및 항체 최적화 디자인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PPI PathFinder™와 PPI Landscape™ 서비스를 통해 연구자들에게 큰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SPID 플랫폼을 활용한 연구는 최근 AI 신약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 플랫폼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5거래일 동안 주가는 변동성을 보였으며, 지난 1일에는 -0.69%로 끝났고 2일에는 -8.23%의 큰 하락세를 겪었다. 반면 26일부터 29일까지는 각각 +3.81%와 +0.18%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등락을 통해 시장 참여자들은 회사의 사업 확장 및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
공매도 현황을 살펴보면, 5일 기준 공매도 거래량은 14,948주로 전체 거래량의 2.57%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난 30일에는 전체 거래량의 3.21%에 해당하는 10,556주가 공매도되었다. 이는 주가의 변동성과 유동성을 반영하며, 투자자들이 신중한 접근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프로티나의 최대주주는 윤태영으로, 그의 지분은 약 26.86%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그가 회사의 전략적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기업의 성장성과 발전 방향에 관심을 두고 있다.
향후 이 회사의 실적 발표와 SPID 플랫폼의 발전 상황이 주가에 미칠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백질 빅데이터 분야의 혁신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프로티나의 시장에서의 위치 또한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