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지주(003380) 주가 소폭 상승, 3.88% 증가

[email protected]



하림지주(003380)의 주가가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88% 증가했다. 하림지주는 하림 브랜드를 소유한 하림그룹의 순수 지주회사로, 주요 수익원은 자회사들로부터의 배당수익과 브랜드 권리를 이용한 상표권 사용 수익, 그리고 소유한 건물의 임대수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회사는 팬오션, 제일사료, 하림, 선진, 팜스코, 엔에스쇼핑 등 핵심 자회사를 통해 곡물 해운, 사료, 축산, 도축가공, 식품 제조 및 유통판매 등 식품 가치사슬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림지주의 최대주주는 김홍국 외 49.81%로, 지난 2018년 7월 제일홀딩스에서 하림지주로 상호 변경 되었다. 최근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으로 회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건강한 재무 상태가 돋보이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한편, 최근 주식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활발히 매수에 나서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02월 02일 거래일에는 종가가 13,910원이었으며, 전체 거래량은 5,538,250주에 달했다. 개인은 약 1,519,356주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60,445주와 -726,698주를 매도하였다.

공매도 거래량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02월 02일에는 340,592주가 공매도되며 전체 거래량의 4.34%를 차지했다. 이러한 모습을 볼 때, 하림지주의 시장에서의 위치는 여전히 중요하며, 향후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림지주는 최근 정부의 도시 집중형 공급 계획이 발표되면서 유휴 부지 사업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한 바 있다. 더욱이, 하림그룹이 서초구 양재화물터미널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 12월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러한 이슈들은 하림지주가 부동산 보유 자산주 테마로 주목받는 이유다.

결론적으로, 하림지주는 안정적인 수익성 및 기업 구성이 돋보이는 기업이며, 최근 주가 상승세와 함께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장의 관심과 투자가 이어지면서 하림지주가 향후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