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갤러리아(452260)가 이날 주식 시장에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80%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한화솔루션의 백화점 사업 및 도·소매업 부문이 인적분할되어 탄생한 자회사로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명품관을 포함하여, 광교, 천안, 대전, 진주 등 지역에서 총 다섯 개의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한화갤러리아는 고급 리테일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외식 및 주류 수출입을 담당하는 종속회사들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파악된 한화갤러리아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연결 매출액이 5,751.65억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6.84%의 성장률을 자랑한다. 영업이익은 94.13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177.72%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고, 순이익 또한 33.1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주가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시에, 최근 한화갤러리아는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2026년 1월에는 인적분할과 함께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인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외부 환경과 맞물려 백화점 및 소매유통 테마의 영향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6년 2월 25일에는 52주 신고가를 달성하였고, 지난해 실적 호조로 인해 주가가 더욱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매도 거래량이 감소세를 보이는 것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2026년 2월 26일 기준으로 공매도 거래량은 122,982주로, 총 거래량 대비 1.03%에 해당하며 안정적인 거래량을 유지하는 중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한화갤러리아의 향후 성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해 현재의 주가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화갤러리아는 앞으로의 이슈와 테마 일정에 대한 일정도 계획 중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026년 3월 3일 미국 타깃(Target)의 실적 발표, 3월 4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등이 있다. 또한 6월에는 한화갤러리아와 관련된 재공시 이슈가 예정되어 있어, 지속적인 기업과 관련한 정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한화갤러리아의 주가는 최근 긍정적인 실적과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예정된 이슈들이 그 주가에 미치는 영향 또한 관심을 가져야 할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