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월 12일,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9만 593.47달러에 도달하며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06% 상승해 3,120.59달러를 기록했으며, 솔라나와 트론 등 일부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였지만, 리플, BNB, 도지코인은 하락세를 나타내며 시장은 혼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조 1,007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비트코인의 점유율은 58.36%, 이더리움은 12.15%에 달한다. 24시간 거래량은 525억 달러로 소폭 증가하였고, 디파이 및 스테이블코인, 파생상품 거래량도 각각 95억 달러(+3.8%), 504억 달러(+5.05%), 4,974억 달러(+10.84%)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동안 총 1,262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었으며, 이 중 62.23%가 롱 포지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거래소별 청산액을 살펴보면, 바이낸스가 471만 달러로 전체의 37.3%를 차지하며 가장 큰 청산이 발생했으며, 하이퍼리퀴드와 바이비트가 그 뒤를 이었다. 특정 코인별로는 제드캐시(ZEC)의 청산액이 1,20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이더리움이 400만 달러, 비트코인이 300만 달러에 달했다. 롱 포지션 청산이 우세한 가운데, BNB와 바이비트에서는 숏 포지션의 청산이 더 많아 강한 매수세를 암시하고 있다.
한편, 디파이앱(DeFi.app)은 4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는 비트코인을 구글이나 영어와 같은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시스템으로 비유하며 향후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은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의 시장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이 크지만, 지속적인 기술 발전과 투자 유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시장의 흐름에 더욱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