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암호화폐 시장 동향 — 비트코인 전략 비축 추진과 알트코인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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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9일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95,253.79달러로 소폭 상승하며 9만 5천 달러대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알트코인들의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신호가 관찰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은 1.27% 상승해 3,314.45달러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고, 리플(+0.98%), BNB(+2.25%), 솔라나(+0.07%), 도지코인(+1.08%), 카르다노(+3.39%), 트론(+2.59%)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체 시가총액은 약 3조 2,316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비트코인 점유율은 58.88%, 이더리움 점유율은 12.38%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레버리지 거래 청산과 거래량의 감소, 정부 정책 변수 등으로 인해 시장 내 신호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전체 거래량은 약 646억 달러에 달했지만, 디파이(-11.84%), 스테이블코인(-34.15%), 파생상품(-35.61%) 등 주요 부문에서 거래량이 위축되고 있다.

최근 1,370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중 53.56%가 롱 포지션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이낸스에서는 519만 달러가 청산되었고, AXS가 하루 최대 청산 코인으로 1,238만 달러 규모에 달했다. 그 외에 이더리움과 비트코인도 각각 792만 달러와 511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이뤄졌다.

정책적 측면에서는 미국 백악관이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법률적 해석 문제로 진행 속도는 느리다고 전해졌다. 한편, 나이지리아는 디지털 자산 등록 자본금 요건을 최대 4배 인상하며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

기술적 사항에서는 12년 전 매수된 5000 BTC 중 일부의 추가 매도가 시장의 반응을 이끌었으며, Floki의 주요 투자자 주소도 135만 달러 규모의 매도를 진행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토큰화 시장이 2026년까지 4천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김치프리미엄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비트코인의 점유율이 소폭 감소하는 반면 이더리움 및 알트코인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양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알트코인 중심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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