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젠은 차백신연구소와 총 19억원 규모의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계약은 팬젠의 최근 매출액의 약 12.9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2025년 4월 2일부터 2026년 4월 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계약 체결은 팬젠의 생산능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차백신연구소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하는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팬젠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생물의약품의 개발과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추가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 발표 당일, 팬젠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17% 하락하여 4,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주가 움직임은 위탁생산계약 발표에 대한 시장의 반응일 수 있으며, 향후 기업 성과와 업계 동향에 따라 주가가 어떻게 변동할지 주목된다.
이와 같은 위탁생산계약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양측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팬젠은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생명과학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팬젠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 투자도 병행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이 팬젠의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후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계약 체결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