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등록 사용자 7천만 명 초과…투명성과 기관 성장에 대한 신뢰 강화

[email protected]





바이비트는 오늘 기준으로 7천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초과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는 플랫폼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과 소매 및 기관 고객 간의 신뢰 심화를 나타내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 성과는 바이비트의 강력한 시장 입지와 보안, 준법 감시, 제품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강조한다.

바이비트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벤 저우는 “7천만 사용자에 도달한 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전 세계 커뮤니티가 우리를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우리는 준법 감시, 기관급 인프라, 사용자 중심의 혁신에 집중하여, 첫 거래자부터 세계적인 기관까지 모두가 미래의 금융에 자신감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비트는 글로벌 준법 감시 프레임워크를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 재무부와의 전략적 논의를 진행, KYC(고객 알기 제도), AML(자금세탁방지), 국제적 모범 사례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여 국가의 규제 샌드박스 이니셔티브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바이비트는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주요 관할권에서도 중요한 진전을 이뤄내며, 규제 정렬 및 운영 투명성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기관 고객층의 빠른 성장은 고성능 거래 인프라, 고급 위험 관리 및 전략적 파트너십 덕분에 이루어지고 있다. 바이비트는 기관 등급의 보관 및 비장소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조디아 캐스터디와의 통합을 통해 법적 요구 사항을 갖춘 강력한 투자자 맞춤형 상품들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바이비트는 실질적인 Web3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 거의 200만 명이 사용하는 바이비트 카드는 일상적인 암호화폐 소비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한, 바이비트 페이는 사용자와 상점 간의 온체인 및 오프체인 거래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철학에 따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거래, 연구 및 지원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바이비트의 고유 AI 분석 도구인 크립토렌즈는 사용자에게 토큰의 기초 정보, 커뮤니티 활동, 사회적 트렌드 및 토큰 경제학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플랫폼에 등재되지 않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거래자들이 보다 스마트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기반의 AI 에이전트인 트레이드GPT도 제공된다.

바이비트는 전통 금융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향하는 안전한 다리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며, 직관적인 제품, 규제 협력 및 최첨단 기술을 통해 모든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벤 저우는 “우리는 미래 금융의 다음 세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규제, 전문성, 사용자 최우선 접근 방식을 통해 모두를 위한 더 안전하고 포괄적이며 권한을 부여하는 금융 미래를 shape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