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여섯 거래일간 지속적인 순유입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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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여섯 거래일 연속으로 순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소소밸류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총 3916만 달러(약 543억원)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는 이달 21일에 2억8761만 달러, 22일에 3억4116만 달러, 25일에 4억4391만 달러, 26일에 4억5500만 달러, 27일에 3억948만 달러 순유입이 기록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유입 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단기적인 성장이 둔화되는 모습이다.

순유입을 주도한 주요 ETF는 블랙록의 ‘ETHA’로 6762만 달러의 유입이 있었으며, 그레이스케일의 ‘ETH’도 627만 달러가 순유입되었다. 반면, 피델리티의 ‘FETH’와 비트와이즈의 ‘ETHW’는 각각 3345만 달러와 128만 달러의 순유출을 경험했다. 이외에도 나머지 다섯 개 ETF는 추가적인 자금 유출입이 없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지금까지 총 1368억 달러에 달하며, 전체 거래대금은 약 20억3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되었다. 종목별 거래대금 현황은 블랙록 ‘ETHA’가 15억 달러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그레이스케일의 미니 ETH와 ETHE가 각각 1억7814만 달러, 1억8035만 달러로 이어졌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규모는 295억1000만 달러에 이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5.48%를 차지한다. 이와 관련된 순자산 상위 ETF로는 블랙록의 ‘ETHA’가 168억8000만 달러로 가장 많고, 그레이스케일의 ETHE가 48억 달러, 피델리티의 FETH가 35억60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이더리움의 시장적 가치와 투자자들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장 흐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 투자자들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성장을 예의주시하며, 앞으로의 가격 변동과 시장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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