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인 액스비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발표했다. 액스비스는 2009년에 설립되어 고정밀 제조 공정에서 필요로 하는 접합, 커팅, 표면처리, 히팅 등의 분야에서 고유한 레이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특히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하여 자체 개발한 비전스캔 기술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반도체 및 배터리 산업의 고객사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액스비스는 비전스캔 기술을 기반으로 16년 동안 단 한 번의 역성장 없이 모든 사업 연도에서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이러한 연속적인 흑자 경영은 업계 내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는 “우리는 고출력 레이저 분야에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접목하여 차별화된 솔루션을 구축해왔다”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극대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희망적으로 더 넓은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액스비스는 내년 1분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고 있다.
이번 예비심사 통과는 액스비스의 고속 성장과 기술력이 반영된 결과로, 앞으로 기업가치 제고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의 비전스캔 기술이 더욱 확대됨에 따라,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