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인사이트가 자사 보유 주식 수 및 비율에 변화가 있음을 공식적으로 보고했다. 이 변동은 장내 매수에 따른 것으로, 보고자 및 특별 관계자가 보유한 주식 수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낸다. 2025년 8월 25일 제출된 직전 보고서에 따르면, 김기철 대표는 9,647,96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총 발행 주식의 57.43%를 차지한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12월 24일 기준으로 제출되었으며, 김기철 대표는 이번에 9,682,965주로 보유 주식 수를 증가시켰다. 이에 따라 보유 비율도 소폭 상승하여 57.63%에 달하게 되었다. 특별 관계자 수는 변동 없이 6명으로 유지되었으며, 전체 발행주식 수는 변동이 없다.
이번 변동의 세부 사항을 살펴보면, 김기철 대표는 지난 보고서와 비교하여 35,000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의결권 있는 주식 수 또한 35,000주가 증가하여 9,555,415주로 집계되었다. 이에 따라 의결권 비율 또한 직전 보고서의 56.67%에서 56.88%로 증가하였다. 전체 발행 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게 16,800,574주로 나타났다.
드림인사이트는 최근 자사주 의무소각, 상법 개정안, 그리고 정부 정책 등을 감안하여 주식 보유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와 같은 변동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와 같은 정보는 주주 및 투자자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며, 해당 공시는 금융감독원이 요구하는 규정을 준수하여 시행된 것이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고, 향후 기업의 경영 전략이나 주식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드림인사이트는 향후 변동이 있을 경우 즉시 공시를 통해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시장의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