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새해 맞아 개인형퇴직연금 및 연금저축 대상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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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새해를 맞아 개인형퇴직연금(IRP) 및 연금저축을 포함한 연금자산 투자에 대한 고객의 관심 증가에 발맞춰 ‘연금자산 순입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고객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개인형 IRP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IRP의 전체 적립금이 약 22조6000억원 증가해 23%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특히 증권업권의 IRP 적립금 증가율은 31%로 가장 높아, 이로 인해 고객들이 투자 상품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연금저축계좌의 경우도 세대별로 큰 변화가 포착되고 있는데, 기존에는 4050세대가 주요 고객으로 자리잡고 있었으나, 최근 20대 고객의 증가율이 35%에 달하며, 젊은 세대가 연금저축을 단순한 노후 준비 수단을 넘어 절세형 투자 수단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KB증권의 이번 이벤트에서는 새해 첫 이베트를 통해 개인형 IRP 계좌를 개설하고 개인납입 및 이전을 통해 순입금을 한 고객에게는 최대 2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IRP 고객도 순입금 시 최대 3만원의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IRP 계좌에서 300만원 이상 펀드나 채권을 순매수하면 추가로 최대 2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IRP 관련 혜택은 퇴직급여 감독규정에 따라 연간 총 3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연금저축계좌를 위한 혜택 또한 제공된다. 개인입금 또는 타사 연금 이전을 통해 순입금을 한 고객에게는 금액 구간별로 신세계상품권이 지급된다. 타사 연금 이전 고객은 이전 금액 외에도 최대 200만원까지 중복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 600만원 이상 펀드를 순매수하면 최대 5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같은 금액의 연금저축 상장지수펀드(ETF)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KB증권에서 연금저축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순입금 고객에게는 최대 3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모든 순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이루어진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수이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4월 30일까지 계좌에서 출금이나 이체가 없어야 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연금자산에 대한 관심이 전 세대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연금 계좌를 보다 쉽게 활용하여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하며, 앞으로도 디지털 투자 경험을 강화하고 연금자산 관련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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