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와 유에스디코인 매수 비중 증가, 솔브 프로토콜(SOLV) 과매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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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빗썸의 매수 비율 집계에 따르면, 테더(USDT)가 15%로 가장 높은 매수 비율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어 유에스디코인(USDC)이 14%로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클래식(ETC)과 이더리움(ETH)이 각각 12%와 10%로 뒤를 잇고 있다. 또한 수이(SUI)는 9%로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수치는 스테이블코인과 주요 메이저 코인들이 중심이 된 안정적인 매수 흐름을 나타내고 있어, 현재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한편, 빗썸에서 조사한 상대강도지수(RSI)에 따르면, 솔브 프로토콜(SOLV)은 이날 오전 11시 53분 기준으로 RSI가 7.62%에 이르며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SOLV의 가격이 최근에 상당한 하락세를 겪고 있음을 나타내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단기 기술적 반등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과매도 상태로 해석되는 RSI 30 이하의 지표는 다른 암호화폐들에서도 관찰된다. 플로우(FLOW), 멘틀(MNT), 리졸브(RESOLV), 저킷(ZRC) 등 여러 종목이 RSI 30 이하로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솔브 프로토콜은 RSI가 한 자릿수 초반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낮은 RSI 수치는 가격이 급락한 후 기술적인 반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을 암시한다.

RSI는 최근 14일간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의 상대적인 강도를 수치화한 기술적 분석 지표로, 일반적으로 RSI 수치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상황으로 간주된다. 특히 금일의 빗썸 RSI 수치 역시 단순 이동 평균(SMA)을 토대로 계산되었음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스테이블코인의 강세 속에 주요 메이저 코인들이 안정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목은 과매도 상태에 접어들어 변동성이 클 수 있는 상황임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를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하며, 투자 결정 시 관련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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