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에서 두 번째 해 맞이한 일본 선수 와다 쇼타로, 한국 코스에 완벽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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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선수는 와다 쇼타로(일본)다. 그는 지난해 일본 국적 선수 최초로 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통해 국내 무대에 발을 들여놓았다. 비록 작년에는 시드 유지에 실패했지만, 올해 재도전에서 공동 4위로 KPGA 투어에 재입성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후쿠오카 출신의 와다는 9세에 골프를 시작했으며, 2013년에 프로 자격을 얻었다. 프로 전환 후 뛰어난 비거리를 기반으로 일본 ACN(2부) 투어에서 1승을 거둔 그는, 일본 1부 투어에서도 2017년, 2019년, 2020-2021년에 참가하며 경험을 쌓았다. 개인 최고 성적은 2021년 골프 파트너 프로암 토너먼트에서 기록한 공동 4위이다.

와다는 “작년 KPGA 투어에서의 경험은 제 골프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다. 여러 자극을 받았고, 무엇보다 제 골프 실력이 한 단계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 통과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많은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덧붙였다. “올해 KPGA 투어에서 다시 뛰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그의 목표는 “시드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와다는 “지난해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며 여러 경험을 쌓았다. 지금은 한국 코스에도 적응을 마쳤다. 올해에는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와다 쇼타로 선수는 올해 KPGA 투어에서 자신의 기량을 한껏 발휘하며, 국내 골프 팬들에게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이다. 이로 인해 KPGA 투어에서의 활약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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