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26년 10만 달러 돌파 가능성…4단계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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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는 2025년 말에 9만 달러(약 1억 3,004만 원) 아래로 하락하며 투자 심리가 악화되었으나, 2026년에는 반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기술적 분석에 근거한 네 가지 주요 상승 목표가 제시되어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5년 마지막 분기 동안 비트코인은 계속적인 약세를 보이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다. 그러나 시장 기술 분석가인 조나단 카터는 최근 비트코인 8시간 차트에서 ‘대칭 삼각형’이라는 중요 패턴을 발견했다. 이 패턴은 매수세와 매도세가 조화롭게 수렴하는 형태로, 역사적으로 급격한 방향 전환을 암시하는 신호로 인식되어 왔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8만 8,000달러(약 1억 2,715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카터는 이 삼각형의 저항선이 뚫릴 경우 이어지는 네 단계를 통해 점진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첫 번째 목표 가격은 9만 4,000달러(약 1억 3,577만 원)로 설정됐다. 이 가격대는 과거의 정체 구간이자 단기 조정에서 기술적 저항으로 작용했던 구간으로, 이를 돌파한다면 반등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카터는 이 지점을 초기 매수세가 확인될 수 있는 중요한 수치로 분석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목표가 9만 7,500달러(약 1억 4,090만 원)이다. 이 가격대는 과거 비트코인이 여러 차례 저항을 경험했던 지점으로, 이 구간의 돌파 여부가 상승의 탄력을 결정지을 것으로 카터는 강조했다. 이 가격을 뚫을 경우 매수 우위가 강화되고 시장 심리 또한 급격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터는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이 명확한 방향 없이 수렴하고 있으며, 매수자와 매도자 양측 모두 결정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그 결과, 가격 변동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삼각형의 정점에 다가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세 번째 목표는 심리적 저항선인 10만 500달러(약 1억 5,208만 원)로, 이는 전체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마지막 목표는 10만 6,000달러(약 1억 5,319만 원)로, 이 가격대는 현재 가격에 비해 약 19%의 상승 여력을 의미하며, 가능성 있는 매도존으로 분석된다.

하락 시 주요 지지선은 8만 달러(약 1억 1,559만 원)이며, 이 구간은 기술적인 지원선으로서 그 효능이 검증된 상태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은 현재 하락세에 접어들었으나, 기술적 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8만 달러 지지선과 9만 7,500달러 돌파 여부가 시장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만 달러 전후의 구간은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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