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기준, 전 세계 기관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총 404만 BTC에 달하며, 이는 최근 30일 동안 0.84%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관의 수는 360곳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두 곳의 증가입니다. 상장 기업은 192곳이 있으며, 이들은 약 109만3641 BTC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관별 비트코인 보유량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ETF 및 기타 펀드는 총 149만720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는 64만7027 BTC, 사기업은 28만8310 BTC, 디파이 및 스마트컨트랙트는 37만6843 BTC, 그리고 거래소 및 커스터디는 14만5993 BTC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장기업 중에서는 스트래티지(MSTR)가 67만2497 BTC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3.20%에 해당합니다. 이외에도 마라 홀딩스(MARA)는 5만3250 BTC, 트웬티 원 캐피털(XXI)은 4만3514 BTC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메타플래닛은 최근 3개월 만에 4279 BTC를 추가로 매수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기업 부문에서는 블록원이 16만4000 BTC로 가장 많은 보유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테더 홀딩스는 9만6370 BTC, 스페이스X는 8285 BTC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경우, 미국이 32만8372 BTC로 가장 많은 보유량을 자랑하며, 중국은 19만 BTC, 영국은 6만1245 BTC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TF 및 거래소 부문에서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IBIT)가 77만2583 BTC를 보유하면서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델리티(FBTC)는 20만1815 BTC, 그레이스케일(GBTC)은 16만7683 BTC를 보유해 이 부문에서 나란히 주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디파이 및 스마트컨트랙트 분야에서는 랩트비트코인(WBTC)이 12만7243 BTC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다양한 투자 매력도를 가진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기관과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유통 물량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비트코인이 제도권에 보다 편입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