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4분기 실적 개선 기대와 함께 목표주가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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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NH투자증권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기존 목표주가를 2만5500원에서 2만7500원으로 조정했다. 이번 조정은 NH투자증권의 브로커리지 서비스와 비시장성 자산 평가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었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의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익은 2136억원으로, 전년 대비 94.2%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13% 초과하는 수치다. 부문별로는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2203억원으로 예상되며, 전 분기 대비 30%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국내주식 수수료가 32%, 해외주식 수수료가 24%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산관리(WM) 부문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분석되었다. 예탁금 및 신용공여금의 평균 잔액 확대에 힘입어 WM 관련 이자수익은 1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의 트레이딩 및 기업금융(IB) 실적은 무난할 것으로 보이지만, 운용투자손익 및 관련 이자수익은 198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11월 시장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운용 실적 악화와 전 분기 IB 관련 운용손익의 기저효과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IB 수수료는 863억원으로, 계절성에 따라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수·주선 수수료가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또한 대출채권의 평가·처분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예상된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NH투자증권의 주당배당금(DPS)을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에 따른 예상 배당수익률은 5.7%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백두산 연구원은 “견조한 시황과 함께 브로커리지 및 IB 비즈니스 수익 추정치를 높였다”면서, 정부의 친배당정책이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때, NH투자증권은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향후 실적 또한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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