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데일리] 아침 회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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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의 아침 회의 노트에서 제약/바이오 부문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주요 기업들의 신호를 분석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2026년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대표 기업들의 주요 포인트를 정리할 예정이다. 특정 종목으로는 풍산이 구리 가격 상승의 혜택을 누리며 165,000원의 목표 주가를 제시하고, 휴젤은 국내 시장의 부진과는 대조적으로 큰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며 350,000원의 목표 주가를 설정했다.

한국 주식 시장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12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고조되고, 연방 검찰의 파월 의장에 대한 강제 수사 소식이 전해지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가 확대되었지만, 조선업, 방산업 및 원자력 관련 종목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원전 업종은 메타의 원전 계약 소식과 정부의 신규 원전 추진 가능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제약업계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차익 실현이 진행되면서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 주식 시장 역시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 행정부가 연준 의장을 겨냥한 수사를 개시하여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시장은 반도체 업종의 호조로 인해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에너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업종이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월마트는 나스닥100 지수 편입을 앞두고 지수 추종성 매수 기대감으로 3% 상승했다.

금리 및 환율 측면에서 보면, 국고채 금리는 주요 경제 이벤트를 앞두고 상승 마감하였고, 원/달러 환율은 급등세를 보이며 1,468.4원으로 마감했다. 미국채 금리 또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연준의 독립성 우려로 상승폭은 제한적인 양상을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하락했으며, 이는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로 인해 연준의 독립성이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주요 뉴스로는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가 연준 독립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연방 검찰은 연준 청사 개·보수 관리 부실과 국회 위증 혐의로 수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과거의 연준 의장들인 그린스펀, 버냉키, 옐런은 이번 수사를 비판하였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 수사를 지시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연준의 독립성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트에서는 다양한 산업과 시장 동향이 종합적으로 정리되었으며, 앞으로의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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